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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시작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9일
김천시가 13일 봉산면 직동경로당을 시작으로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를 운영한다.

지난 2015년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돼 김천시가 주관하고 영동군과 무주군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김천시가 보건·의료 행복버스 운영을, 무주군이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도봉생활권 9개면(김천시 : 봉산면, 대항면, 구성면, 부항면, 대덕면/영동군 : 상촌면, 용화면, 무주군 : 설천면, 무풍면)의 60개 권역 173개 리를 대상으로 12월 중순까지 매주 월·화요일은 김천시, 수요일은 무주군, 목요일은 영동군에서 이동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2년 이상 전국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사업이 잠정 중단됐으나 방역상황이 호전돼 진료를 재개하게 됐다. 특히 사업운영 시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감염증, 열사병 예방 보건교육 등으로 집중될 예정이다.  

의료전담팀은 소아청소년전문의를 포함한 7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형버스(45인승)을 개조해 방사선실, 병리실, 심전도기, 혈액분석기, 초음파기 등을 갖춘 현장형 이동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삼도봉 어르신들의 행복한 행복버스가 되어 질환 조기발견 등 건강 챙기기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따뜻한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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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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