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황윤동)가 오는 16일 오후 7시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 야외무대에서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을 공연한다.
공터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2022년 공연예술 중장기 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월 1회 상설로 공연을 진행해 왔다.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 공연마다 150여명 이상의 관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황윤동 대표는 “<지역역사인물발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제 인물인 아도화상의 이야기를 공연화 하는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작품의 주제인 공생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개방성과 포용성을 품었던 도시의 역사와 이미지를 쇄신하고, 신라불교초전지를 지역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는데 더 다가서고 있다"며 "지역문화자원을 창작소재로 이용해 콘텐츠로 만들어낸 우수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 공연은 모든 연령이 관람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_054-44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