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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 골목길에 핀 능소화(경북문화신문DB)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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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고 있는 요즘, 담장에 핀 주황빛 능소화가 큰 위안이다. 능소화는 토담과 잘 어우러진다. 능소화는 떨어져야 제 맛이다. 이해인 시인의 '능소화 연가' 몇 구절이 떠오른다.
이렇게
바람 많이 부는 날은
당신이 보고 싶어
내 마음이 흔들린다
(...)
다른 사람들이 내게 주는
찬미의 말보다
침묵 속에도 불타는 당신의 그 눈길 하나가
나에겐 기도입니다
송정동민님 관심 고맙습니다.
구미에서도 능소화 이쁜곳 한번 물색해보겠습니다.
07/08 16:58 삭제
구미인가? 하고 반가웠는데
구미 아니군요.ㅠ.ㅠ
능소하 너무 예쁩니다.
07/08 16:49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