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구미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개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2일
12~22일까지 11일간 일정
상임위원회 출석·답변 관계공무원 당초 국장에서 과장으로 변경
↑↑ 본회의장 전경(구미시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가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2일 본회의에 앞서 김낙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구미 대표 명소 개발의 일환으로 금오지 음악분수 설치와 할딱고개 전망대 조성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제260회 임시 주요의사 일정을 보면 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정업무 보고의 건 등을 처리하고 13일부터 9일간 각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소관부서의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구미시 옥외광고정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림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 등 5개 안건 심사하고 현장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제26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주찬 의장은 "구미시는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제9대 의회는 능동적이고 능률적인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반기 원 구성 후 첫 임시회인 만큼 상정된 안건들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안건을 세심하게 심사해줄 것”을 각 상임위에 당부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부터는 상임위원회에 출석해 답변하는 관계공무원을 당초 국장급에서 과장급으로 변경한다. 이번 결정으로 지방선거로 늦춰진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산과 조례안 검토, 예산안(추경) 심사 등에서 각 사업의 전문성과 신속한 보고로 이어져 유연하고 적극적인 조직문화, 업무 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