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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구미 어때? 구미의 여름 휴가지 제안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9일
지루한 코로나의 터널을 지나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요즘,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어디 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구미를 주목하라.

↑↑ 구미에코랜드모노레일(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에서 자연친화적인 힐링지하면 단연 '구미에코랜드'를 꼽을수 있다. 30분간의 숲속 여행이 가능한 모노레일을 비롯해 목공예체험, 생태학습체험관, 산림문화관, 숲 체험 등 다양한 자연친화적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 안심관광지로 선정돼 다소 편안한 마음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신라불교초전지(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에코랜드 외에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또 한곳이 있다. 바로 신라불교초전지(도개면 위치)가 그 곳. 아도화상에 의해 신라에 불교가 최초로 전해진 한국불교의 성지이다. 고즈넉한 한옥에서 이뤄지는 전통가옥체험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외 향낭체험, 사찰음식, 신라전통의상체험이 가능하다. 또 방학을 맞아 이달 26일부터 8월 5일까지 다양한 방학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문의 : 신라불교초전지 ☎480-2140)

↑↑ 금오산 도선굴(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에서 또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금오산도립공원이다. 혼자, 친구, 가족 등 누구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도 즐길 거리가 충분하다. 무더위로 산에 오르기 부담스럽다면 금오산 케이블카를 추천한다. 빨간 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면 소리까지 청량한 대혜폭포, 해운사, 그리고 조금만 더 올라가면 SNS 포토존 맛집으로 유명한 도선굴까지 즐길 수 있다.

마음의 여유를 즐겼다면 이제 하산해 진짜 허기를 채우러 가보기를 권한다. 금오산 주차장 쪽에 정비된 '금오산음식특화단지'에서 멋진 마운틴뷰와 함께 백숙, 수제비, 파전, 시원한 전통주로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다. 금오지와 푸르른 자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구미성리학역사관 '큐브릭 카페'도 추천할만하다. 금오산 올레길에 위치하고 있는, 조선성리학의 산실인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배를 든든하게 채웠다면, 누구나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인 금오산 올레길 산책을, 뭔가 더욱 익사이팅(exciting)한 것을 원한다면 놀이기구와 아이스링크장 등이 있는 금오랜드 방문은 어떨까. 조금 더 여유가 있다면 무료라 더 좋은 금오산 야영장에서 남은 일정을 보내는 것도 후회없는 선택일 것이다.

↑↑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외에도 '여름이라면 당연 물이지'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코스로 낙동강체육공원을 추천한다. 사계절 언제나 인기인 구미캠핑장을 비롯하여 카누, 카약, 윈드서핑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저렴한 금액으로 부담없이 여름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다. 코로나로 잠시 문을 닫았던 '낙동강야외물놀이장'도 20일부터 개장한다. 

이번 여름, 너무 북적북적한 관광지가 부담스럽다면 눈길을 돌려 구미의 여름 안에서 색다른 추억 만들기를 살며시 추천해본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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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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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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