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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글로벌 인재양성 `제7회 구미 이중언어 한마당`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25일
↑↑ 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지난 23일 구미시설공단 소극장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와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 이중언어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구미 이중언어 한마당은 2021년까지는 수상자를 선정하는 대회로 진행됐다. 그러나 아직 어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수상 순위에 따라 자신의 가능성을 제한하거나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 올해는 경쟁보다 연습 과정에서 이중언어 실력을 향상하고 대중 발표라는 기회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자는 취지로 참여자들이 수상자가 되는 축제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참가자는 베트남 언어권 낫안 외 2명, 중국 언어권 강민하 외 3명으로, 이들은  '나의 소원', '중국 드라마', '나의 취미생활', '즐겁고 신나는 학교생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등 다양한 주제로 그동안 연습한 이중언어를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 이중언어 한마당은 구미시설공단의 가치PLUS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으로 다문화가족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도근희 센터장은 “이중언어 한마당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두 개의 언어로 표현하기 위해 연습하는 준비과정이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런 경험들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킬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이중언어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강점을 강화하기 위해 엄마(아빠)나라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 수준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모-자녀 관계향상, 사회성 발달, 개별 심리상담, 진로·진학 컨설팅, 멘토링 활동 등 다문화가족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054-715-5431)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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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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