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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6월 수출 21억 6200만 달러, 5월보다 약 10.7% 감소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27일
6월말까지 구미 수출 2.6% 증가에 그쳐... 대한민국 전체 수출 15.6% 증가

↑↑ 구미공단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6월 수출액이 21억 6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구미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한 21억 6200만 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한 7억 5600만 달러를 기록, 무역수지는 14억 700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 5월의 수출 24억 2600만 달러에 비하면 6월 수출은 약 10.7% 감소한 수치다. 6월 말까지 구미세관의 수출 누계 실적은 전년 대비 약 2.6% 증가한 140억 300만 달러였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6월 말까지 대한민국 전체 수출은 3,504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동기 대비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수입이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26.2% 증가한 3,606억 달러를 기록 무역수지는 비교적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형편이다.

구미세관의 수출 자료만 살펴봤을 때 구미지역의 수출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대한민국 전체 지표를 관할하는 관세청 자료를 보면 구미지역의 수출 규모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구미의 수출은 2.6% 증가에 그쳤지만 대한민국 전체 수출은 15.6%의 증가 폭을 나타냈다. 또한 그동안 경쟁 관계에 있던 천안세관은 지난 5월 말까지 411억 49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대비 23% 증가, 구미세관의 한 해치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수출 시장에서 차지하는 구미의 수출 폭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수출 1번지 구미’라는 말이 무색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의 경제계 관계자 A씨는 "현재까지 대한민국과 구미는 성장의 궤를 함께 해왔다. 특히, IMF 시절을 극복할 수 있었던 동력을 제공한 도시가 구미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하지만 2005년 수출 3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17년째 300억 달러에 갇혀 있다. 민선 8기의 출범과 함께 이제는 탈출구를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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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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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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