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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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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 달을 맞은 김장호 구미시장이 1일 기자회견장에서 발언한 말 중 구미의 중요한 현안과 관련한 워딩을 정리해봤다.
대구취수원 다변화 추진과 관련해
"취수원 관련 협약을 살펴보니 구미의 발전과 이익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내용이 별로 없다. 대구시에서 일시금으로 100억원을 주고 낙동강수계관리기금에서 매년 100억원씩 지원하는 것이 전부이고, 나머지는 원론적인 수준이다. (...)지역발전에 큰 도움도 없으면서 상수원이 영원히 규제가 되는 것은 안 맞다. 지금은 상황변화가 있는 것이 홍준표 대구시장이 안동댐 물을 끌어다가 먹겠다고 하니까 구미시는 부담을 덜었다. 취수원 문제는 대구시의 현안이다. 구미의 현안은 아니라고 본다. 지켜보겠다."
박정희 숭모사업과 관련해서는
"공약대로 하겠다. 다만 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문을 받는 등 절차가 필요하다. 고민해서 진행하겠다."
반도체 특화 클러스 조성과 관련해서는
"정부에서 하반기에 관련 가이드라인, 지침을 마련하고 아마 하반기말이나 내년초에 추진을 할 듯하다. 쉽지않다. 우리(구미)를 반드시 해준다는 것도 없고, 구미만의 특장점이 있느냐는 반문도 있고 쉽지만않지만 끝까지 주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구미는 새로운 분야인 비메모리반도체 쪽으로 유치하려고 하는데 부산, 포항 등 전국에서 붙어서 쉽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유치하기 위해선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