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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은 `먹깨비`로 주문!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05일
구미, 도내 1위 가맹점 수 보유
매주 수요일 5,000원, 일요일 3,000원 할인
구미시가 경북공공배달앱 ‘먹깨비’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과도한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고, 이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선순환 소비문화가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지역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비 활력 회복을 위해 경북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출시했다. 

출시 후 꾸준히 가맹점 수와 주문 건수가 증가해 현재까지 누적 주문 13만 건에 매출 26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구미시는 경북 내 1위의 가맹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미사랑카드를 이용한 결제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부담되는 배달 중개수수료, 먹깨비가 답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가맹점주가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중개수수료 1.5%만 부담하기에 수수료가 최대 15%까지 달하는 민간 배달앱에 비해 업주의 수수료 부담이 적다. 또 다른 민간 배달앱과 달리 입점료, 월 사용료, 광고비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앱 상위 노출을 위한 홍보비, 배달업체 클릭 수에 따른 과금 비용도 없어 가맹점주들이 각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민간 배달앱은 막강한 자본력을 이용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를 유혹해 왔다. 최근 배달앱 시장이 크게 확대되면서 가맹점 요금제가 대폭 개편됐고 가맹점주들의 실질 부담은 더욱 커졌다. 결국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도 고스란히 이어지게 된다.

그에 반해 먹깨비 가맹점주들은 월 사용료, 홍보비 등으로 절감된 비용을 가맹점주들이 자체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배달료를 인하할 수 있게 되어, 가맹점주들의 부담 감소로 생긴 이익은 소비자들에게로 돌아간다. 또한 ‘먹깨비’에서는 배달팁 최저가 보상제 월 최대 5천원 할인, 매주 일요일 3천원 할인 및 가맹점과의 더블할인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8월부터는 '매주 수요일은 착한소비 5천원 할인 이벤트'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배달앱 중 유일하게 10% 할인 구매한 구미사랑카드로 결제가 가능한 만큼 소비자들은 이중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구미시 '먹깨비' 활성화 추진
구미시는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 기존의 홍보 채널과 택시 공익광고를 통해 각종 이벤트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이웃 소상공인들을 위한 착한 소비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보다 많은 가맹점 등록을 위해 9월부터 가맹점 모집단을 운영하여 관내 점포들을 직접 방문하며 가맹점주를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부서, 유관 기관·단체들과 협력해 배달 가능 업체들에게 가맹점 등록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먹깨비‘는 스마트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으며, 가맹점 신청은 ’먹깨비‘ 홈페이지 또는 업주용 '먹깨비 사장님' 앱, 고객센터(☎1644-7817)를 통해 가능하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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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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