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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고아제2농공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률 8.9% 그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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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문화신문
구미 고아제2농공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이 8.9%에 그치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29일까지 고아읍 오리리 518번지 일원에 조성중인 ‘고아제2농공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47필지 15만3,709㎡에 대해 분양을 실시한 결과 6개 기업체(6필지 13,566㎡)가 신청, 계약체결을 앞두고 있다.  신청기업은 지역외 4곳, 지역내 2개 곳이다. 

고아제2농공단지는 기존의 고아·해평·산동지역 3개 농공단지의 노후화 및 공장용지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됐다.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들에게 재정부담을 덜어주고 농촌지역 경제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평당 93만 8천원으로 분양가격을 조성원가 대비 20% 인하했다. 하지만 분양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분양률은 10%를 밑돌고 있다.   

이에 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사태, 코로나 팬데믹 등 경제 위기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분양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농공단지 입주기업체에 대해 금융자금 지원은 물론 기술지원, 취득세·재산세 75%감면 등의 세금감면과 생산하는 물품에 대한 수의계약 등의 혜택과 이점이 수반된다. 앞으로 고아제2농공단지 잔여 필지 분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인 A씨는 "분양률이 저조한 것은 여러가지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분양가가 높기 때문이다"며 "김천 등 타지역의 산업단지와 비해 많게는 2배이상 차이가 난다. 분양률을 높이려면 분양가를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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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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