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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 ˝취수원 다변화 협정서대로 이행˝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15일

↑↑ 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가 지난해 7월 12일 구미시청 본관 앞에서 '해평취수원 대구 공동사용을 수용하라'는 기자회견을 했다. (경북문화신문DB)
ⓒ 경북문화신문
지자체장이 바뀌면서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이를 찬성해왔던 시민들이 당초의 협정대로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회장 김기완)는 15일 성명서를 내고 "취수원 다변화 협정은 지난 4월 환경부장관,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수자원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고, 6월 30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협정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누가 행정단체를 신뢰할 것이냐"며 원인을 제공한 구미시장에게 협정대로 지켜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이달 29일까지 가시적인 결과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구미시민과 대구시민이 약속한 협약을 깨뜨린다고 생각하고 그 원인제공자에 대한 실력행사를 할 것이다"고 알렸다.  

또 구미시가 얻는 실질적인 이득이 없다는 구미 시장의 발언과 관련해 "구미하수처리장 및 중앙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생태축복원, 국가습지생태공원 조성, KTX역 신설 등이 협정서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국회의원과 구미시장이 제기하고 있는 해평취수원 구미보 이전과 관련해서도 "새로운 개발제한구역 설정으로 인해 상류지역인 의성과 상주 지역간의 갈등을 유발시킬 형국이 될 것이며, 그 협상 또한 언제 끝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며 "이는 결국 대구취수원의 구미 이전을 포기하자는 뜻이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도 지난 4월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이 유효한지 무효한지 답변을 촉구했다. 만약 유효하다면 하루 빨리 구미시와 대구시의 상생을 통해 대구경북이 하나되는 것에 발벗고 나서 주길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는 "낙동강 신화, 취수원 다변화 협약에서 시작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취수원 다변화 협약의 신속하고 가시적인 추진을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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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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