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 1회 추경 3,480억 원 증액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26일
비상경제대응 예산 714억 원 편성
구미시가 올해 당초예산보다 3,480억원(23.10%) 증액된 1조 8,540억 원의 규모로 편성한 제1회 추경 예산안을 24일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 예산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당초대비 2,725억이 증가한 1조 5,57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기타특별회계 13개와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2개로 당초대비 755억원이 증가한 2,970억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코로나19, 물가 상승 등으로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회복 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하고, 민선8기 공약이행 추진을 위해 기업유치, 신성장 산업육성, 지역개발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을 편성했다. 

추경예산안의 주요 세출예산 편성현황을 살펴보면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142억 원, 도시재생뉴딜사업 60억,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 보상금 32억 원, 북구미IC 진입도로 개설공사 25억 원, 고아읍 생활체육센터 건립공사 20억 원, 구미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10억 원, 21년산 구미쌀 판매활성화 지원 8억 원 등 비상경제대응 예산에 714억 원을 편성했다.

또 구미 상생형 일자리사업 지방투자촉진보조금 460억 원, 반도체 이차전지 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트 구축 32억 원, 코로나19 생활비 지원 309억 원,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 지원금 54억 원 등 신성장 산업과 코로나19 극복에도 할애했다.

상모~사곡간 도로확장공사 20억원, 오태~남구미IC간 도로개설 5억원, 신동생활체육공원 진입도로 7억원, 봉곡도시계획도로(대3-23호)개설 10억원 등 시민안전과 생활편의 개선을 위한 SOC사업도 챙겼다.

이외에도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 11억원, 무기질비료 가격인상 차액지원 22억원, 산동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7억원을 편성해 농가 경영부담을 해소한다.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2억원,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 시행 6억원 등 의료보건 서비스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물가 상승 등 경제위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생활 안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새희망 구미시대에 첫걸음이 힘차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추경 예산안은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제261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