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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불교연합회 구미지회 창립...초대 회장 배미숙 구미차인연합회장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3일
"힘든 삶의 여정에 작은 그늘 되어줄 쉼터로 자리매김"

사)한국여성불교연합회 경북지부 구미지회가 창립식을 갖고 첫 걸음을 알렸다. 

ⓒ 경북문화신문
지난 1일 원남새마을금고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창립식에는 구미시사암연합회장인 월담(문수사 주지) 스님, 백순창 도의원, 김영태·장미경 시의원을 비롯해 김복순 한국여성불교연합회 경북지부장,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사)한국여성불교연합회는 여성 불자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여성 인권신장을 위해 1988년 창립됐다.

월담 스님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행이라며 아무리 팔만대장경을 외운다고 한들 한가지 행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길" 당부했다. 또 "앞으로 사암연합회와 함께 구미시민을 위해 함께 먼저 나서서 봉사하는 여성 불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초대 회장을 맡은 배미숙 회장은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면서 지나온 나날들 속에 안분지족의 삶이 되길 기원해 주신 친정아버지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더 되새겨보게 됐다. 이제 앞으로 나아갈 길은 부처님의 오유지족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염원하게 됐다"며 "오늘 창립하는 여성불교연합회 구미지회는 이웃과 사회에 소박하고 가능한 꿈을 심어주고, 지치고 힘든 삶의 여정에 작은 그늘이 되어줄 쉼터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 한국여성불교연합회 구미지회 임원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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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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