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이 다가옴에 따라, 공원과 천변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가족과 동호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
 |
|
| ↑↑ 감천 둑방길 자전거 산책로 노선도(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자전거 이용자들이 시가지를 벗어나 계절의 운치를 느끼고 천혜 감천변 볼거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자전거 둑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4억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율곡천을 시작으로 황산폭포를 지나 감천 뚝방길까지 총 14㎞로 기존 자전거길을 확장·신설을 비롯해 쉼터와 공기주입기 등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11㎞구간의 제방도로는 자전거 우선도로로 지정해 자전거와 차량이 상호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공사는 10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