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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가 8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안주찬 구미시의장, 우동기 대구카톨릭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산업 발전 및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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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반도체 산업 발전 및 인재육성을 위해 8일 대구카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10년간 반도체 산업인력 수요는 17만7천명에서 약 30만 4천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반도체산업협회, 2022)
양 기관은 지역 내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가 전문인력 양성과 공급임을 공감하고 인력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협약에 따라 대학교는 반도체 특화과정 신설해 취업 후 추가 교육없이 실무투입 가능한 학사급 인재를 배출하고 구미시는 산학연계를 통해 채용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과 인력육성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은 인력양성, 기업간 연대활성화, R&D 등을 뒷받침하는 역량강화 생태계 조성이 핵심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강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동기 총장은 9월 1일부터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가균형발전위원장으로 역임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반도체 정책의 수도권 쏠림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상생 방안 중 하나로 체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