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에서도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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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4일 포항시를 찾아 침수된 시설물의 토사·부유물 등을 제거하고, 기업운영에 필요한 장비 운반 및 정리, 주변 환경 정리 등을 실시했다.
채동익 이사장은 “초강력 태풍으로 포항 지역 주민들의 인적·물적 피해가 크게 발생해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포항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피해기업 정상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17일까지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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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복·백순창 경북도의원도 15일 의회사무처 직원과 함께 포항 동해면 도구해수욕장을 찾아 태풍으로 인해 해수욕장에 밀려온 쓰레기를 치우는 등 정화작업에 나섰다.
허복·백순창 도의원은 “이번 태풍으로 유례없이 큰 피해를 입은 피해지역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어 복구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신속하게 피해복구가 이뤄져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