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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설립 진행 상황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구미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구미문화재단 설립과 구미문화도시조성 사업,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준공 등에 대한 진행상황이 확인됐다. 

먼저 구미문화재단은 2024년 7월 출범할 계획이다. 올해 예산 1억 7천여만원을 들여 문화재단 설립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화재단 설립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문화도시조성사업은 지난 7월 1차 서류 통과에 이어 8월 2차 현장실사를 마친 상태로 오는 20일 본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예비문화도시 선정에 대한 최종 결과는 이달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면 2023년 1년간 순수 시비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예비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이후 평가 및 심의를 거쳐 문화도시로 지정받게 된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2024년부터 5년간 최대 200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에 맞는 문화산업을 추진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는 전제 아래, 도시 스스로 문화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적인 공모형 정책사업이다. 현재 36개 신청 도시 중 20개 도시가 서면통과됐고, 이중 10개 안팎이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착공한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8월 중순부터 레미콘파업으로 인해 공사가 중지된 상태로 당초 계획된 올해 12월 말 준공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구미시설관리공단 주차장 일원(원평동 964-451번지 일대)에 도비 20억 8천만원, 시비 11억 2천만원 등 총 3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72.49㎡(233평) 규모의 2층 건물로 라디오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상영관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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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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