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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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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성해진 나무가 가로등을 가리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 등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2일 구미시 고아읍 문성 들성지 입구 수변데크 옆의 가로등이 나무에 덮여 밤길을 밝히지 못해 안전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시민 A씨는(40대·남)씨는 "퇴근후 밤 10시쯤에 이곳으로 한번씩 산책을 나오는데 언제부터인가 길이 너무 어둡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알고보니 테크 옆의 나무가지 때문에 가로등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분별한 가로수 가지치기는 지양해야 하지만 교통표지판을 가리는 등 안전에 위협을 초래할 때는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