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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 발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06일
'인문·디지털 융합 경북형 메타버스’로 지방시대 주도 목표
경북 생산유발효과 6889억원, 전국적 1조원 이상 파급효과 창출 예측
↑↑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경북도는 6일 도청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메타버스를 통해 지방시대를 주도하고 세계 대표 메타버스 선도 지역으로 발전하겠다는 구상을 담은 메타버스 신산업 육성 종합대책인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의 3대 방향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돈 되는 메타버스 ▷새로운 관계를 창출하는 사람이 몰리는 메타버스 ▷새로운 영토를 창출하는 디지털로 통합하는 메타버스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인문과 디지털이 융합된 경북형 메타버스 특화사업으로 한류 메타버스 거점 조성과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글로벌 한류 메타버스 거점 조성을 위해서는 ▷한류 통합 커뮤니케이션 센터 ▷한류 메타버스 월드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계적 브랜드인 한류 콘텐츠를 지속해서 성장․확산시킬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고 한류 쇼어링(Shoring)을 주도할 계획이다.

또 경북도는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를 조성해 국내 메타버스 융합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정부의 ‘글로벌 혁신특구 정책’과 연계해 규제특례, 조세감면, 정주여건 등 지원 인프라를 조성하고, 혁신특구 내 세계적 수준의 메타버스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국내외 기업 및 연구소를 유치하고 집적화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제조) 거점을 허브로 ▷콘텐츠 거점 ▷인력양성 거점 ▷디지털 미디어 거점 ▷혁신스타트업 거점 조성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기본계획의 원활한 달성을 위해 기반 조성, 인력 양성, 기업 육성, 생태계 활성 등 분야별 메타버스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대표적 사업으로는 ▷메타버스 컨트롤타워인 ‘메타버스융합진흥센터’ 설립 ▷전국(국제) 대학생들과 ‘청년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 개최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메타버스 국제기술협력 ▷메타버스와 공항(Airport)을 결합한 메타버스 특화 플랫폼인‘메타포트’ 구축 등이 있다.
이러한 기본계획 추진을 통해 2026년까지 메타버스 육성 거점 5곳 구축, R&D 콘텐츠 150건 개발, 마케팅·인증·실증 등 기업 1,615개社 지원, 크리에이터 등 인력 6260명 양성, 가상도민(메타인구)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구경북연구원과 경북테크노파크는 앞선 기본계획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경우 지역에는 생산유발효과 6,889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275억원, 취업유발효과 5353명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했다.또 전국적으로는 생산유발효과 1조 126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586억원, 취업유발효과 7208명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무한 경쟁에 직면한 경북이 다시 과거의 영광을 누리기 위해서는 메타버스 시대의 주도권을 차지해야 한다”면서 “경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메타버스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도는 물론 중앙정부와 시․도민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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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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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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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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