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상주시 `대구시 군사시설 통합 이전` 유치 총력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0일
↑↑ 지난달 30일 상주시청에서 강영석 상주시장과 대구광역시 군사시설이전단 윤영대 단장이 군부대 통합 이전 관련 사안을 논의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대구광역시의 주요 공약이자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추진 중인 도심 내 군사시설 통합 이전 추진사업과 관련해 이전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의회 현안 보고의 자리에서 현재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군사시설 통합 이전 계획을 설명하고, 시의회 및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상주시는 지난 8월 대구시에 군사시설 통합 이전 유치 의사를 표명한 이래, 대구시 관계부서와 긴밀한 협조 아래 이전유치 후보지 발굴 및 제안서 작성 등을 진행해 왔다. 최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군사시설 통합 이전유치 추진단'을 구성하고 관계부서 TF팀도 가동했다.

지난달 28일에는 상주시와 대구시의 군사시설 통합이전 실무진이 상주시의 여러 후보지를 둘러보고 상호 의견 교환을 통해 가장 적합한 후보지 2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30일에는 윤영대 대구시 군사시설 이전단장이 상주를 방문해 후보지를 둘러보고, 강영석 상주시장과 군부대 통합 이전 관련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대구시는 핵심과제 및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도심 내 국군부대 4곳(제2작전사령부, 제50보병사단,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방공포병학교) 및 미군부대 3곳(캠프워커, 캠프헨리, 캠프조지)을 관외로 이전하고 후적지에 반도체·로봇산업·헬스케어·도심항공교통·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5대 미래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군부대가 새롭게 이전하는 지역에는 주거와 의료, 교육시설, 등을 갖춘 민·군상생복합타운을 조성하고 지역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 및 지역민 복리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상주시는 인구 유입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신성장동력 확보 등을 위해 대구시 군사시설 통합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구광역시가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 군사시설 통합 이전을 위해 민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기필코 유치해내겠다"며 "12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되어있는 민·군상생복합타운 조성을 통해 인구증가, 지역상권 활성화, 주민복리 증진의 3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