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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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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모면 남산·중왕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남산~중왕 간 연결도로(아천교)가 개통됐다.
김천시에 따르면 어모면 남산리와 중왕리를 통행하는 주민들은 그동안 하천 아래에 설치된 세월교를 이용하면서 비가 올때는 통행이 제한되고, 하천의 수위가 높아지면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교량 설치에 대한 요구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시는 2020년 설계를 시작으로 하천기본계획 변경 등 각종 인허가를 완료하고,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 공사를 착공, 1년 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폭 7m, 연장 85m의 교량을 완공했다.
11일 열린 준공식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세월교를 대체하는 교량이 설치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이 조성돼 지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