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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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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글로벌 통역홍보단 30명을 대상으로 구미가족센터에서 통역실무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9월 다문화 인재 발굴·육성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국내 3년 이상 거주 중이고 한국어가 능통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여성을 통역홍보단으로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국제교류처(처장 서영길 스마트경영학과 교수)가 위탁, 이달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통역기초, 한국문화와 다문화의 이해 등 체계적 실무과정중심으로 진행된다.
서영길 구미대 교류처장은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외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통역홍보단이 지역에서 통역이 필요한 곳에 통역지원과 다문화이해를 돕는 강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역홍보단은 교육이 끝나면 11월부터 출입국관리소, 관공서 등 지역에서 통역이 필요할 곳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