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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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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구미국제아트페어가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구미공단보세장치장에서 열린다.
구미국제아트페어는 구미공단 유휴공간(보세장치장)을 활용해 산업과 예술을 융합시킨 장(場)으로서, 국내외 초청 참여 작가의 다양한 미술작품 1,500여 점이 전시 및 판매된다.
20일 오후 4시 극단 설렘아트컴퍼니의 연극공연, 성악가 듀엣 무대, 뮤직난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88개 전시 부스 도슨트 투어, 시민 미학 강좌, 삼도미술교류전 회원 작품과 구미학생미술서예실기 공모전 입상작 야외 전시, 예술체험부스, 생활미술아트마켓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구미국제컨템포러리아트페어 이정섭 조직위원장은 “국가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의 문화 예술적 공간 재창조를 통해 낭만문화도시 구미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미술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전시행사인 만큼 안전한 행사 및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