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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체육에서 두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25일
울산 전국체전 시범종목 포함 금6, 은5, 동3개 획득
인덕중 박시훈 선수, 투포환 한국신기록 21m 56cm
상모중 김민규 선수, 세계카뎃태권도 선수권 은메달
↑↑ 이성희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울산에서 개최된 103회 전국체전에서 각종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 구미선수단은 검도, 유도, 육상, 합기도 등 총 14개 종목에 51명이 출전해 발굴의 경기력을 뽐내면서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눈에 띄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종목별 메달 현황을 보면 형곡고의 검도 단체전 우승과 배드민턴에서 경구고 강태영·임찬우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유도에서는 도개고의 송윤아(-64kg)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소정(-48kg), 양지현(-52kg) 선수는 각각 은메달, 박세민(-90kg) 선수는 동메달을 땄다. 금오고의 박소진 선수도 육상 투포환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구미교육지원청에 힘을 보탰다.
또 금오고의 음장비 선수는 복싱에서 은메달을 땄으며, 선산고 역시 핸드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구미여상은 펜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범종목 경기로 펼쳐진 합기도에서는 사곡고의 김나윤(미들급)이 금메달을, 금오고의 최다희(라이트급) 선수는 은메달을, 같은 학교 소속의 오윤희(페더급)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상모고의 태권도 여고품새에서 장소연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처럼 구미교육지원청은 역대 최대치인 금메달 6개(시범종목 2개), 은메달 5개(시범종목 1개), 동메달 3개(시범종목 1개)를 수확하는 쾌거를 거뒀다.

↑↑ 구미 상모중학교 김민규(-45kg급) 학생이 2022 세계 카뎃(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구미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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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의 체육에서 쾌거는 고등학교만이 아니었다. 구미상모중학교의 김민규(-45kg) 선수는 불가리아의 소피아에서 벌어진 세계가뎃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중학생에 불과한 김민규 선수는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은 물론 자신만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중학교 남자 투포환 선수인 구미인덕중의 박시훈 선수는 51회 춘계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 중학교부 투포환 경기에 참가해 종전 중학생 신기록이던 20.54m의 기록을 1m2cm 경신하는 21.56m의 기록으로 중학교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시훈 선수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예선에서도 비공인 한국 신기록을 세웠으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한 차원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 구미인덕중 박시훈선수 투포환 중학교 한국신기록 수립(구미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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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적은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체육 관련 각종 대회에서 기인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특히, 올해 39회를 맞이하는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의 지속적인 개최는 체육활동을 활성화시키고 기초 기본 종목의 저변 확대를 통한 유능한 신인 선수의 조기 발견으로 가능하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다.

또 구미교육지원청이 '2022 교육감배 교직원체육대회'에서(테니스, 배구, 탁구 종목으로 확대) 종합우승을 견인한 것 역시, 이번 울산 전국체육대회나 중등부 선수들의 쾌거에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구미 학교체육을 이만큼 발전시켜온 이성희 교육장의 학교 체육에 대한 남다른 신념을 빼놓을 수 없다.

이성희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 선수들과 지도자의 열정이 있었기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구미 체육이 전국대회에서 이룬 쾌거를 바탕으로 소질을 가진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대한민국 체육의 소중한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구미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열린 2022 교육감배 교직원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구미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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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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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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