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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경제계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 강력 건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29일
구미산단 수출기업 경쟁력 약화 우려
↑↑ 구미국가산업단지전경_3공단(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최근 발표한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계획안에 따라 한국수출입은행이 대구지점과 구미출장소 통폐합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구미상공회의소 등 구미시가 구미출장소 존치를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28일 구미시는 구미상공회의소를 포함한 지역 경제계 및 수출기업의 의견을 모아 정부와 국회에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를 강력히 건의했다.

구미지역 경제계 및 구미산단 수출기업들은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해오고 있는 구미출장소가 폐쇄될 경우 기업들의 수출금융 지원 축소는 물론 수출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구미출장소가 폐쇄될 경우 지역 경제계 및 구미산단 수출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효율성과 생산성 등 경제논리에 따라 구미출장소를 폐쇄하는 것은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방향 및 수출정책과 배치되는 행보"라고 지적하며 "대내외 환경으로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이때 국책금융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의 역할이 더욱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최근 LG이노텍, SK실트론 등 주요 대기업의 투자유치 확대로 향후 구미지역의 수출증가가 예상된다”며 “구미와 경북의 수출경제가 흔들리면 우리나라 수출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구미출장소의 존치는 물론 기능을 강화해 지역 경제계 및 수출기업에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는 2013년 개소 이래 수출입 관련 자금 대출 및 해외투자 정보 제공 등 구미산단 및 경북도내 11개 시군 수출기업의 금융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미산업단지는 지난해 기준 도내 수출액 중 63.9%인 283억불을 차지하고 있고 구미출장소에서는 2천억원을 지원하는 등 최근 구미산단 기업 투자유치 및 수출증대로 금융수요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2019년에도 구미출장소를 통폐합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지역 경제계의 뜻을 모아 정부와 국회 등에 적극 건의해 존치 결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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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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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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