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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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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장선희)이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2일부터 금오산 인근 각산마을 카페 8곳에 '책 읽는 금리단길' 테마 북카페 인증 현판식을 걸었다.
'책 읽는 금리단길'은 카페에 테마별 도서와 북큐레이션을 지원해 스토리가 있는 북카페 거리 조성사업으로 도시재생 지역인 금리단길이 단순한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책을 통해 문화가 있는 명소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추진됐다.
구미도서관은 금리단길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목공프로그램을 지원해 카페 인테리어 소품, 도서 전시 서가, 북카페 인증현판도 제작했다.
북카페는 그림책, 여행, 디저트, 시, 미술, 독서 등 8개 테마로 지정해 1호점 ‘마음’ 북카페를 시작으로 주제 도서를 비치했고, 최근 오픈한 8호점 ‘동화’카페는 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3D프린터로 출력한 동화 속 캐릭터를 전시해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