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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곤충산업 육성 공모사업 2개 동시 선정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7일
사업비 12억 4000만원 확보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곤충산업 육성지원 공모 사업 '곤충산업화지원'과 '곤충유통사업지원'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 나누담농업회사법인(상주시)에서 생산하는 발효톱밥(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6월에 공모 선정된 200억원 규모의 곤충·양잠원료 대량 생산-가공-지원시설을 집적화하는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과 더해져 지역 곤충·양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9월 전국 지자체 공모 신청 후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북은 곤충산업화지원에 나누담농업회사법인(상주 은척면), 곤충유통사업지원은 신영덕군양잠영농조합법인(영덕 영해면)이 각각 선정됐다. 총사업비 12억4천만원(국비 4억2천만원, 지방비 5억2천만원, 기타 3억원)으로 곤충먹이원 대량 공급체계와 양잠산물(누에)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

곤충산업화 지원사업(10억원)에 선정된 나누담농업회사법인은 도내 선도농가들과 협력해 흰점박이꽃무지의 균일한 먹이원(발효톱밥)을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곤충유통사업 지원사업(2억4천만원)은 신영덕군양잠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양잠농가들과 4개 협력기관*이 참여해 누에를 활용한 신제품 및 브랜드 개발, 누에제품 판로확대 및 홍보․마케팅 지원, 농가조직화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200억원 규모의 곤충원료 대량 생산, 가공, 유통 시설을 집적화한 거점단지를 예천 지보면 매창리에 조성할 예정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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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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