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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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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개초(교장 박창득)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문화탐방 체험학습’ 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농촌의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제주도의 특별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해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째 날은 제주에 도착해 한림공원, 협재해수욕장, 아르떼뮤지엄 등을 둘러 보고 둘째 날은 성산일출봉, 아쿠아플라넷, 감귤따기 체험농장을 방문했다. 마지막 날은 천연기념물 주상절리대 해안과 천지연폭포에서 제주도의 특별한 화산 지형과 섬의 모습을 즐겼다.
수학여행에 참가한 학생들은 “TV나 인터넷으로 보았던 제주도를 직접 보니 정말 아름답고 좋았다. 내년에도 또 왔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창득 교장은 “앞으로도 현장 체험학습을 계획할 때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험활동으로 다양한 견문을 쌓도록 배려하겠다"며 "학생들이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