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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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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 원호대우아파트에 위치한 새빛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정화)가 지난달 31일 인근 공원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센터 아동들이 리사이클링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LG디스플레이의 '그린캠퍼이너' 환경교육을 받은 후 그 실천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아나바다장터를 열어보자고 건의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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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동자치회의를 통해 세부 일정을 계획하고 임원들이 역할을 배정, 적극적으로 물품을 수집하고 필요한 자료를 직접 만들었다. 또 풍선아트 비눗방울놀이, 고리던지기,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만들어 아동들의 놀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코너도 마련했다. 행사 하루 전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인해 핼러윈 부스를 취소하고 안전서약서를 작성하는 코너를 설치해 친구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설명하고 서약을 받기도 했다.
아동들이 기획한 이날 아나바다 장터는 주민과 인근학교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장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새빛지역아동센터는 2020년부터 아나바다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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