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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련 ˝공교육 황폐화한 잘못 반성하고 해결하라˝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11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 관련 성명서 발표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국교련, 상임회장 김상호 금오공대 교수)가 10일 최근 임명된 이주호 교육부 장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과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시절 신자유주의적인 경쟁의 논리를 교육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공교육을 황폐화한 잘못을 반성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과거 이주호 장관은 국립대학 선진화 방안을 추진했으며 총장 직선제 폐지를 강행한 바 있다. 국교련은 국립대학 선진화 방안으로 인해 국립대학이 발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거까지 삭제됐으며 외형적인 지표만을 기준으로 대학을 줄 세우기함으로써 국립대학들을 경쟁의 난장판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했다. 또 이주호 장관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시절 정량 지표 위주의 교수평가를 도입함으로써 서로 다른 학문 영역에서의 깊이 있는 학문 추구와 장기적 관점의 연구가 아니라 단기적인 실적 쌓기로 교수를 내몰았으며 중장기적으로 교육과 연구의 질을 하락시켰다고 주장했다.

국교련은 이주호 장관이 이러한 고등교육에 엄청난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인 만큼 결자해지의 정신을 살려 본인이 저질러 놓은 문제들을 수습해야 할 것임을 주문했다. 

최근 이주호 장관은 대학을 자율적 기관으로 규정해야 함을 주장했으며, 고등교육재정지원 사업 역시 기존의 줄세우기식 경쟁방식을 지양하겠다고 선언했다. 국교련은 이에 대해 이주호 장관의 말이 국교련의 주장과 일치하기를 바라며 실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교련은 지난 10월 28일 제6차 회장단 회의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으며 이 기대가 또 헛된 바람으로 끝을 맺게 된다면 18,000여 국립대학 교원들의 거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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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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