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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설공단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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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수험생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수험생 대상으로 편리하게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을 지원하며 특별히 사전 예약 접수를 받는다. 사전 예약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이동지원 콜센터로 전화 신청(☎054-480-2340, 1899-7770)을 할 수 있고, 시험 당일은 오전 6시부터 이용 신청을 받아 우선 배차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공단의 각 부서 팀장들은 교통수단이 필요한 일반 수험생의 신청을 받아 시험 당일 시험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직접 차량 운행, 지원한다.
시험이 끝나는 17일부터 30일까지 수험생 대상으로 체육시설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근로자종합복지회관, 금오테니스장, 구포동생활체육공원, 구미시승마장 총 5개 체육시설의 수영장, 농구장, 탁구장, 실외테니스장, 승마체험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탁구장에서는 탁구공과 라켓, 테니스장에서는 연습용 라켓과 공도 함께 대여해줘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https://www.ginc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동익 이사장은 “수능 시험일은 학생들이 수년 동안 열심히 공부한 실력을 발휘하는 중요한 날이다. 특히 장애인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최고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수험생활로 힘들었을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으니 그동안 수고한 수험생들이 새로운 활기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