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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신수진 기자(경북문화신문DB)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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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탄생 105돌 숭모제 및 기념행사가 14일 박정희대통령 생가(구미시 상모동 위치) 및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주변 광장에서 열렸다.
구미시와 박정희대통령 생가보존회(이사장 박동진)는 매년 박정희대통령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고인의 생가에서 탄생 숭모제와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행사에는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영식·구자근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의장 및 경북도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전국 숭모단체 및 지역주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북도와 광주광역시 새마을회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영호남이 함께 박정희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하는 등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숭모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초헌관(初獻官), 김영식 국회의원 아헌관(亞獻官), 구자근 국회의원이 종헌관(終獻官)을 맡아 올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은 가난의 한을 끊어내고 한강의 기적을 만든 설계자이자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인물로 특정 이념이나 일부 세력만의 우상이 아닌 지역, 세대, 계층, 이념을 넘는 위대한 인물임을 인정하고 존경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한강의 기적이 경북에서 비롯됐듯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다시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솟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통령이 떠난지 4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 뜻을 기리고 기억하고 있다"며 "5천 년의 가난을 극복하고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며 조국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바로 세우기 위해 숭모관을 건립해 역사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곡역을 박정희 생가 역으로 명칭 변경을 추진하는 등 그 일대를 성지로 조성해 누구나 박정희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