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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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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가 지난 26일 드라이브스루로 진행됐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김장양념재료 집산지로서의 황금시장과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 김천의 김장철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해왔다.
김장(양념) 20kg, 수육, 떡, 김치통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김장키트는 사전예약 150박스가 조기 소진돼 인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황금시장 상인회가 김장재료비 상승으로 고민하고 있는 시민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코자 김장 김치 기부 활동도 함께 해 축제의 의미를 더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만 사용해 많은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김장김치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이제는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가 전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