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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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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파업이 시민의 안전 및 산업단지 물류 수송에 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지난 22일 김천경찰서와 소방서,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해 공동 대응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주요 기업체에 원자재 확보 및 물류 사전 반·출입 독려 등 공문을 발송해 파업에 사전 대비토록 했다.
또한, 시민의 안전 확보 및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파업 종료 시까지 가급적 집회장소 방문 자제 및 산업단지 우회 차량 운행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으며 지난 23일부로 육상화물운송 위기경보가 ‘경계(Orange)’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대책 상황실을 구성해 상황에 따라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물류 공백에 대비해 자가용 화물차(8톤 이상 일반형 화물자동차 및 견인형 특수자동차) 소유자가 파업기간(7일 단위 자동연장) 동안 유상 운송을 할 수 있도록 임시허가 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