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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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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곡고(교장 서충교)의 학부모회와 라온다온누리 봉사단이 연탄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50여명은 경기침체와 겨울 난방비 문제로 이중고를 겪을 에너지 취약계층(구미사곡동) 4가구에 1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단의 연탄 나눔은 매년 11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며 코로나-19 상황에도 7년째 이어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라온다온누리 봉사단은 경북 유일의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봉사동아리로 2016년 3월에 창단돼 학교주변 및 금오산 환경정화활동 및 하천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마을벽화 그리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승현 학부모회장은 “자녀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늘 행복하다.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