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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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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총장 이은직) 사랑나눔 봉사단이 지난 25일 사랑의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
김천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랑나눔 봉사단 단원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사랑나눔 연탄을 전달받은 한 할머니는 “매년 경북보건대 사랑나눔 봉사단의 연탄으로 인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지역에 많은 소외된 계층에게 이렇게 사랑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랑나눔 봉사단 여러분께 고맙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나눔 봉사단에 참가한 학생은 “대외 경제위기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희망을 전달할 기회가 됐다. 2,000장의 연탄을 친구들과 힘을 모아 옮기면서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봉사단 채승용 부단장은 “사랑나눔 봉사단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는 올해 11년째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40,000장의 연탄을 기부했으며 매년 김천시복지기획과와 협의해 8 가구를 선정 후 가구별 5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김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대학으로서 더 적극적으로 지역 소외계층 복지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