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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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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코로나19로 외부 소통이 힘든 상황에서도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사회에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 정보를 제공키 위해 결혼이민자의 수요와 눈높이에 맞춘 정보제공 영상을 자체 제작·보급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결혼이민자들에게는 어렵고 낯선 정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연하는 방식으로 다국어 안내를 포함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올해는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교육 서비스 등과 같은 사회서비스 신청방법, 기차 및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 예매 방법, 공동・공용인증서 이용법, 원룸 등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영상을 6편을 제작했고 다문화가족들의 정보 접근성을 고려하여 “어깨동무”라는 BAND를 제공하고 있다.
구미시 가족센터에서는 어깨동무 밴드를 활용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외에도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 중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구미시 가족센터(054-715-543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