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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예산 2조원 시대 열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06일
당초예산 대비 5,440억원 증가한 2조 500억 편성
↑↑ 구미시청 전경(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사상 처음으로 예산 2조원 시대의 문을 열게 됐다.

이번 추경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추가경정예산으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960억원(10.57%)이 증가하고, 당초예산 보다 5,440억원(36.12%)이 증가한 2조 500억원(일반회계 1조 7,109억원, 특별회계 3,391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법정·의무적 필수경비, 국·도비 보조금,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 변경 내시, 추경성립전 사용승인 등의 예산을 계상했으며 연도 내 집행이 불가능한 자체사업에 대한 과감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315억원의 재원을 절감해 향후 시정 역점사업에 대한 재원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시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방채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감축하는 등 지방채 조기상환에 305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조기 상환으로 코로나19 이후 급증했던 지방채는 2,065억원에서 1,700억원대로 18%감소했고, 총 39억원의 이자를 절감해 재정 건전성은 물론 재정운용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취임 첫 해에 예산 2조원 시대를 맞이한 만큼 예산 3조 시대를 임기 내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회복을 견인하기 위한 과감한 예산 편성과 함께,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한 책임감 있는 예산을 편성하여 다가올 공항 배후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새희망 구미시대를 활짝 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된 2022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263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6일 최종 확정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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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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