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지난 7일 ‘제27회 김천시 문화상’ 2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사회복지경제부문에는 김욱수 ㈜유티투스 고문 ▲지역개발부문은 이정자 김천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이 각각 선정됐으나, 아쉽게도 교육문화체육부문의 시상자는 선정되지 않았다.
김욱수 ㈜유니투스 고문은 소통과 협업을 통해 Job-meeting Day, 구인구직 미니 매칭데이, 일자리박람회 등 취업 활성화 지원 사업에 노력해 취업률 및 고용유지 안정성을 높이고 노사협의회인 ‘상생발전위원회’를 활성화해 근로환경개선 등 고용안정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이정자 김천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은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또한, 도농교류사업, 지역 특산물 수확체험, 농촌생활체험 등 지역 홍보에 앞장섰고, 김천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소비자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는 등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김천시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 및 향토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크게 공헌한 시민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 김천시 문화상 시상식은 12월 중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