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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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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총장 곽호상)가 8일부터 9일, 양일간 구미코에서 ‘2022 KIT 페어’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KIT 페어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캡스톤 디자인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완성된 250여 개의 캡스톤 작품이 선보였다. 일반 부문에서는 ‘머신러닝을 이용한 자율주차시스템’등 176개, 기업연계에서 ‘안정적인 물건 운송 능력을 가진 주행 로봇’등 30개, 마지막 융합형, LINC3.0 부문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출품됐다.
페어가 진행되는 동안 산업체, 공공기관 등을 비롯해 지역 시민들에게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이 공개된다. 그 중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평가받은 작품은 심사를 거쳐 특허 출원 지원 및 기술 이전도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엔지니어링 페어(Engineering Fair) 행사에 더해 산학협력 성과(LINC Fair)와 입학 및 취업 상담도 함께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메타버스 체험관도 함께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곽호상 총장은 “금오공대 KIT 페어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캡스톤 디자인 작품과 우수한 산학협력 성과 전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금오공대의 역량을 지역민들에게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수고한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와 칭찬을 보내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