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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박금미 교수, 신제품 `난간용 로프고정부재` 특허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 조경과 박금미 교수가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신제품 ‘난간용 로프고정부재’를 특허 출원 후 생산·시공까지 접목해 주목받고 있다.

이 신제품은 조경 공간에 설치되는 난간용 로프 설치 시 로프를 고정하는 부재의 기능을 개선해 로프를 잡아주는 견고성으로 안전사고의 위험률을 낮췄다.

또한, 로프에 피스 대신 부재 자체에 금형된 고정침을 이용해 시공의 경제성과 로프 및 고정 기둥의 훼손을 최소화하며 내구성을 높이는 효과를 나타냈다.

최근 이 제품은 무을저수지(구미시 무을면) 조경시설에 적용돼 약 180여 개가 시공됐다. 시공을 맡은 유니온산업(주) 박종후 대표는 “작업 시간이 절반으로 줄고 로프의 견고성과 안전성은 물론 미관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앞으로 제품 생산도 늘릴 예정이며, 조경과와 새로운 개념의 공원벤치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의 개발 배경에는 박금미 교수가 지도하고 구미대 조경과 학생들로 구성된 ‘슬그머니 조경 생활’이라는 창업동아리가 있다. ‘창업아이템’개발과제를 통해 기업체와 힘을 모아 신제품을 탄생시킨 것.

그 결과, 지난 11월 말 특허청으로부터 국내 특허(출원번호 10-2022-0164719)를 받았다. 발명자는 박금미 지도교수와 박종후 대표, 홍지찬 학생 등 3명이다.

박금미 교수는 “처음에는 막연한 접근이었지만 특허 출원과 함께 제품으로 생산되고 시공되는 과정을 보면서 학생들에게는 큰 용기와 보람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조경 산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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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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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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