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내년부터 뭐가 달라지나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만 나이 도입

내년 6월부터는 한 살 더 어리게 살아요~
국회에서 이달 8일 민법 개정안과 행정기본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내년 6월부터 계약·법령에 표시된 나이는 모두 ‘만 나이’로 표기한다. 국제적으로도 ‘만 나이’가 통용되고 있어 개정안 통과에 힘을 실은 것. 이로 인해 내년부터 빠른 년생들은 더 이상 ‘족보 꼬임’에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어졌다.

부모급여 지급
정부가 내년에 만 0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월 70만원, 만 1세 아이가 있는 가정에는 월 35만원의 부모급여를 지급한다. 2024년에는 각각 월 100만원과 50만원으로 확대된다.

(노인)기초연금 4.7%인상
현재 30만 7500원에서 내년 기초연금 기준연금액 인상(2조 4,164억)에 따라 32만 1950으로 상향된다.

병사 월급도 올라요 '병장 월급 100만원 시대'
내년 국방예산안에 따르면 2023년부터 병장 월급은 100만원, 상병 월급은 80만원, 일병은 68만원, 이병은 60만원으로 각각 오른다. 윤석열정부는 2025년에는 병장 기준으로 20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변경
음식, 식재료 유제품과 같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들에 표시되는 날짜로 소비기한으로 표기 시 소비기한 내에만 섭취하면 된다. 변경 요지는 유통기한으로 인한 표기로 인해 소비기한이 남아있는 제품이 폐기되는 것을 방지해 소비재가 무분별하게 낭비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

최저시급 인상
최저시급이 인상된다. 현재 9,160원에서 9,620원으로 460원 인상된 것. 전년 대비 5.0% 상승했다.

우회전 신호등 도입
내년부터는 우회전 구간에 전용 신호등이 생긴다. 우회전 구간에는 보행자 우선으로 모든 차가 정지하게 바뀐다. 부산 내 시범 운행 지역에서 교통사고 현저히 줄어든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전국 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대학교 입학금 폐지
내년부터는 모든 대학교 입학금이 폐지된다. 입학금의 사용 목적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던 여론이 받아들여진 것. 내년도 대학 입학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종 면허 자동갱신
27년 만에 운전면허 체계 개편된다. 내년부터는 2종 면허소지자도 운전면허시험장에 따로 신청을 하면 1종으로 갱신할 수 있다. 단 7년 동안 무사고 운전인 경우만 해당된다.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