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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매년 감소, 구미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필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0일
↑↑ 구미보건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 출산율이 2017년 1.44명에서 2022년 0.81명으로 매년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인구절벽에 대한 우려와 함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 보다 적극적인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영태 시의원은 구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는 현재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다자녀 의료비 지원 등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출산 후 산후조리에 대한 공공서비스의 지원 방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근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것이 보편화됐다. 하지만 산후조리원의 평균 이용요금은 2주 기준 약 249만원(보건복지부 2021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자료)으로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일부 지자체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해 부담을 덜어주고 있거나 산후조리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구미시는 전국에서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젊은 도시인 만큼 출산 친화적 정책을 우선적,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며 “출산 비용을 일정부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면 출산율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해 운영하거나 기존의 병원 또는 산후조리원을 활용해 위탁형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지정·운영해야 한다는 것.

김 의원은 “구미시는 경북도내의 타 시군에 비해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등 민간 부문의 출산환경은 잘 갖춰져 있지만 출산장려금 등 시 차원의 출산정책은 부족한 실정이다”며 “아이 낳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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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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