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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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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률이 겨우 16%에 그치고 있다. 그 결과, 타 지자체 병원의 경우 응급실 야간진료나 소아청소년의 입원을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구미시는 지난 10월27일 평일 야간 및 휴일에 소아청소년진료센터를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순천향대학교부속구미병원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미시가 인건비 9억 2,200만원을 지원해 청소년과 전문의를 4명과 간호사8명을 확보 내년 1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구미시는 시민이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