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금오공대(총장 곽호상)가 ‘2022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일반부 결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신소재공학부 연구팀(지도교수 이소연) 이주희, 최은서, 오세윤학생과 우석여고팀 이태랑, 안채원, 안채윤 학생이다. 이번 수상은 금오공대가 고등학생들과 함께 공동연구로 진행했다.
2013년부터 시행된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자기주도적 연구개발 수행을 통해 여대학(원)생의 연구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함께 참여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공학 분야 진로 체험활동을 통해 이공계 진학 활성화를 지원하는 목적이 있다. 올해는 3월 40개 팀이 선정돼 과제를 수행했다.
금오공대 신소재공학부 연구팀은 고등학생들과 함께 최적의 질산 처리 공정을 찾아 그 메커니즘을 규명한 결과, 용접부에 적절한 질산 처리를 하면 스테인리스 강 표면에 크롬 산화층의 형성을 촉진시켜 내식성이 최대 44% 가량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 결과는 향후 용접 공정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책임자인 오세윤 학생은 “자율적으로 수행되는 연구과제의 중심을 잘 잡아주신 이소연 교수님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특히 함께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이공계 분야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함께 보낸 시간이 의미 있게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