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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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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첨단자동차검사장비 생산거점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28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보고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에서는 새로운 검사장비를 개발해 첨단자동차에 맞추어 검사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가 제시됐다.
12월 현재 국내 전기자동차의 등록대수가 35만대에 이르며 기타 친환경차량도 증가추세다.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2,600만대)에 비해 체감수치는 낮다. 그러나 다가오는 2030년에는 신차의 50% 이상 자율주행기능을 탑재한 국내 자동차시장의 30% 이상을 수소전기차가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미래자동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검사기준 및 장비 등이 필수적으로 개발되어야 한다는 것.
이날 한국교통안전공단 첨단연구개발처의 정재환 팀장은 김천시 소재 기업을 중심으로 국제협력을 통한 미래자동차 검사 시스템을 개발해 시스템의 국산화를 통한 국내외 신규시장 형성으로 김천시에서 검사장비 생산거점 구축이 가능하다고 보고했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추후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김천시 소재 지역기업과 협의체 등을 구성해 차세대 전략산업인 미래모빌리티 튜닝사업 추진을 내실 있게 다져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