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국립금오공대,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배출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05일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총장 곽호상) 학생이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인공은 기계시스템공학과 3학년 임지호(22, 지도교수 신동원) 학생이다.

임지호 학생은 로봇공학에 대한 강한 열정과 창의적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 및 리더십, 배려심을 갖춰 팀 프로젝트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금오공대는 2012년 이후 총 11명의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해 미래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인재상을 선발하고 있다. 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일반 50명씩 총 100명을 매년 선정한다.

임지호 학생은 금오공대 시스템비전실험실에서 의수(義手)로 활용 가능한 저가의 고효율 로봇 핸드 제작 연구를 통해 TPU 소재를 사용한 경량화된 로봇손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최근에는 사건·사고 현장에서 복잡한 제어 없이 지형에 적응해 안정적인 운송이 가능한 로봇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연구들을 통해 제6회 3D 비즈콘 경진대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국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동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지능시스템학회 및 제어로봇시스템학회, 한국정밀공학회 등에 관련 논문도 게재 및 발표한 바 있다.

임지호 학생은 “사람을 보조하는 로봇을 만드는 로봇 공학자가 되기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걸어온 길에 대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과 격려를 받은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며, “그 과정을 함께 해 준 선후배 및 친구들,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대한민국 인재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로봇공학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