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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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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가 지난 2일 최종 반영․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김천시는 4단계 산업단지의 조기 추진을 위해 2021년부터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을 완료해 작년 6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문화재지표조사, 제영향평가 등 용역을 추진해오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편입토지 및 지장물건 조사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내에 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 승인․고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탁월한 입지조건으로 인해 1~3단계 산업단지는 조기 분양 완료됐다. 이에 따라 이번 4단계 또한 조성 완료 후 기업체들 간의 입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4단계 산업단지는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에 124만㎡(38만평) 규모로 총사업비 2,349억원을 투입해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10개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