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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청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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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올해 사상최고액인 지방교부세 4,794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확보한 지방교부세는 보통교부세 4,618억원, 부동산교부세 176억원으로 보통교부세는 지난해 2,841억원 대비 62.5%(1,777억원) 증가한 수치로, 경북도내에서 증가율 1위다. 도내 평균 증가율은 21.4%이다.
이는 김장호 시장 취임 이후, 수차례 해당부처를 방문하여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내륙최대 수출도시 구미에 유리한 산정지표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확보활동을 펼친 데 따른 결실이다.
실제로 산업단지수요 조정을 수차례 건의한 결과, 산업단지 인프라 개선을 위한 산업경제비를 추가반영하도록 시행규칙이 개정, 이번 2023년 교부세 산정시 반영됐다.
시의 보통교부세 배분액은 한때 543억까지 줄어들었으나, 2019년 1,099억원을 기점으로 1,000억원대 진입 후 2021년 1,481억원 2022년 2,841억원 올해 4,618억원으로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민선8기 시의 역점사업을 추진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 재정수요를 높이고 구미에 유리한 지표발굴 등을 통해 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