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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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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 7일 김천고 신입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 전입 지원 혜택을 홍보했다.
이날 김천고에서는 2023학년도 신입생 대상 배치고사를 실시 후 학부모 입학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입학 설명회에서 타시군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신입생에게 교복지원금, 전입지원금 및 기숙사비지원금 등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안내했다.
한편 중·고등학생의 경우 전입 시 전입지원금 20만원, 기숙사비지원금 학기당 30만원, 교복지원금 30만원 등을 지원한다.
이삼근 기획예산실장은 “지방도시 대부분이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우리시는 아직까지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외부 전입자가 많다. 인구감소문제는 지방이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과제로, 우리시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해 지방소멸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음 달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를 접수받는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